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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설 명절 앞두고 지역에 온정!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2-01-27
  • 조회 5,633
설 명절 앞두고 지역에 온정!

자재대금 530 조기 집행 ......목포/영암 지역 어려운 이웃에 위문품 전달

 

 

전남 서남권 최대 기업인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김형관)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명절 지역 협력회사의 자금 지원을 위해 자재 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 이번 자재대금 조기 집행으로 혜택을 받는 협력회사는 500 , 금액은 530 원가량이다. 대금은 원래 지급일보다 7일과 18 빠른 21() 28() 차례 나눠 지급된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이번 자재대금 조기 지급 결정으로 코로나19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협력회사들이 자금 운용에 조금이라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현대삼호중공업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복지시설 31곳에 2,000 상당의 생필품과 상품권을 전달했다.

현대삼호중공업 김형관 대표도 27 목포 산정동 소재 명도복지관을 찾아 제라딘 라이안 관장과 장애인을 위로하고 생필품과 상품권 위문품을 전달했다.

명도복지관은 지난 1992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현재 330 명의 장애인들에게 재활과 방과후학습, 언어 심리치료, 직업교육을 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의 관계자는회사 창립 이후 명절 때마다 지역과 함께하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 밝혔다.

 

사진 설명

현대삼호중공업 김형관 대표가 27 오후 명절을 맞아 목포 명도복지관을 방문해 생활용품과 상품권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