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초일류 조선해양의 꿈을 키워 나가는 현대삼호중공업

조선

친환경선박 건조 시장을 선도하여 세계적인 선사들로부터 그 품질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1999년 첫 번째 선박을 건조한 이래 현대삼호중공업은 2003년 업계 최초로 최단시간 1천만 DWT 건조를 달성하였으며 2019년 8천4백만 DWT 이상의 선박을 건조하여 오늘날 연간 40여척을 건조할 수 있는 세계 정상급 조선소로 성장하였습니다.

174,000㎥ LNG Carrier  for TEEKAY

174,000㎥ LNG Carrier for TEEKAY

14,800 TEU CNTR(LNG DF) for EPS (세계 최초 LNG D/F 컨테이너)

14,800 TEU CNTR(LNG DF) for EPS (세계 최초 LNG D/F 컨테이너)

114,000 DWT COT(LNG DF)  for SOVCOMFLOT(세계 최초 LNG D/F TANKER)

114,000 DWT COT(LNG DF) for SOVCOMFLOT (세계 최초 LNG D/F TANKER)

15,100TEU CNTR Containership for EPS(2019 세계 우수선박 선정)

15,100TEU CNTR for EPS(2019 세계 우수선박 선정)

317,000 DWT  VLCC  for ALMI (세계 최초 SOx Scrubber 장착 VLCC)

317,000 DWT VLCC for ALMI(세계 최초 SOx Scrubber 장착 VLCC)

해양오염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세계적 흐름에 발맞춰 배기가스 저감장치를 장착한 선박 및 세계 최초 LNG 연료추진 원유운반선 건조를 시작으로 컨테이너선, 살물선 등 다양한 선종의 LNG 연료추진 선박을 건조하여 친환경선박(Green Ship)건조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최근 세계적인 LNG운반선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연간 8척의 LNG운반선 연속건조 체계를 구축하여 고성능/고품질의 우수한 선박을 적기 인도하고 있습니다.

  • 태풍과 지진으로 부터
    안전한 최고의 입지
  • 물류흐름까지 고려한
    효율적인 야드 레이아웃
  • 서울과 울산을 연결하는
    그룹협업시스템
  • 대고객 소통 활성화,
    무결점 선박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