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NY
FOR A BETTER FUTURE
현대삼호중공업은 친환경 기술과 스마트 기술을 통해
보다 나은 미래를 준비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초대형 컨테이너, 탱커, LNG선, LPG선 등 다양한 상선 건조실적, 수준 높은 품질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친환경 선박을 적기에 인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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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현대삼호중공업의 조선, 해양사업, 연구개발분야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BUSINESS MORE-
01
Shipbuilding
조선분야
세계 최고의 선박을 만드는 현대삼호중공업은 첨단 설비와 기술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첨단 3차원 설계시스템 지원 및 대고객 소통 활성화를 통해 무결점 선박을 적기 인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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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Offshore Business
해양사업
조선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2008년과 2015년 현대중공업과 공동으로 FPSO와 FPU의 건조에 착수했으며, 2018년에는 노르웨이 시탱커에 반잠수식시추선을 건조해 성공적으로 인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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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Research & Development
연구개발
세계최초의 친환경 기술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과 연구개발 협업을 통해 “기술”과 “품질”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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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TAIN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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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HI SUSTAINABILITY
현대삼호중공업은 지속적인 성장을 통한 기업가치 증대를 추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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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환경
다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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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경영
투명한 경영과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윤리적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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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경영
최고의 품질로 고객에게 감동과 신뢰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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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
함께하는, 아름답고 풍요로운 미래 기업문화를 창조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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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깨끗하고 정직한 기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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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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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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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현대삼호중 신현대 사장, 설 맞이 지역복지시설 위문- 목포아동원 찾아 쌀과 냉장고 등 물품 전달 HD현대(대표이사 권오갑 회장) 계열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의 신현대 사장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했다. 신현대 사장은 18일 목포아동원을 찾아 김미자 원장을 비롯한 시설 직원과 아동을 위로하고, 쌀 20포(20㎏)와 냉장고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목포아동원은 지난 1947년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미취학아동과 학생 등 140여 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신현대 사장은 이날 위문품 증정에 이은 간담회에서 “대한민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어버이의 마음으로 보살펴주시는 원장님과 직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현대삼호중공업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부족함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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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현대삼호重, 사내 생산 협력사 안전전담자 육성 지원 총력- 81개 협력회사 대상 연 최대 32억 원 인건비 지원…31일까지 교육생 모집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신현대 사장)이 원하청 상생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사내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안전전담자 선임을 의무화하고 적극 지원에 나선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안전전담자 선임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TFT를 꾸려 인건비를 지원하고,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안전전담자 선임 제도는 사내 생산 협력사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 강화 및 전문성 확보를 위해 올해 최초로 도입됐다. 전문인력 운영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는 물론, 협력사 내 과중된 업무를 분산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건비 지원 대상은 81개 사내 생산 협력회사 전체이며, 매년 평가를 통해 연 최대 3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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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현대삼호重, 설 명절 전 협력사 자재대금 조기 지급- 지급일보다 11일 앞당겨 300여 개사 312억여 원 규모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신현대 사장)이 민족의 대명절 설을 앞두고 지역 사회와 온정 나누기에 나선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사외 협력회사들이 지난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납품하는 자재대금을 정기지급일인 매월 말일(31일)보다 11일 앞당겨 설 연휴 전인 오는 20일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조기 지급 혜택을 받는 협력회사는 300여 개사로, 금액은 약 312억 원에 달한다.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자재대금 조기 지급으로 협력회사 임직원 모두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협력회사의 어려움을 적극 살펴 다양한 정책을 지원해 동반성장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삼호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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