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초일류 조선해양의 꿈을 키워 나가는 HD현대삼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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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근 주민 심리치료로 ‘행복마을’ 만든다!
- - 14일 복지시설인 한마음회관에서 사외 심리상담실 ‘마음정원’ 개소식 - 2007년 사내 심리상담실 개소한 이후 기업 임직원 심리상담 분야 개척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하경진)이 임직원과 가족들의 심리치료를 통해 사원아파트와 인근 마을을 ‘행복마을’로 만들어 가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심리상담과 심리교육 등을 통해 직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던 사내 심리상담실 ‘마음정원’을 최근 사외로 확대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개소식은 14일 사외 심리상담실이 위치한 한마음회관 3층에서 회사 및 노동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오는 6월 17일부터 주(월, 화) 2회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심리 상담사인 김경임씨는 “사외 심리상담실을 개소한 이후 사원아파트단지와 인근 마을에서
- 20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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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연수생 90명 모집!
- - 홈페이지 (http://tei.hshi.co.kr) 통해 서류접수 진행 현대삼호중공업이 기술연수생 90명을 모집한다. 조선분야 60명, 전기분야 30명으로 오는 6월 29일까지 현대삼호중공업 기술교육원 홈페이지(http://tei.hshi.co.kr)를 통해 서류를 접수할 수 있다. 합격자는 서류와 면접전형을 통해 선발되며, 3개월간 이론 및 실습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기간 중 기숙사와 훈련비도 지급된다. 교육을 마친 연수생들은 현대삼호중공업 사내협력사에 전원 취업할 수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직영인력 채용시 기술교육원 수료 후 사내협력사에서 모범적으로 근무한 이들을 대상으로 지원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한편, 현대삼호중공업 기술교육원은 17,500 평방미터 부지에 강의실 8개와 용접실습장, 도장실습장, TIG전용실습장, 전기전용실습장 등을 갖추고 있다. 1995년 3월 개원한 이래 현
- 20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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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내 초대형 간판에 직원모델 발탁해 ‘안전의식 제고’ !
- 현대삼호重, 사내 초대형 간판에 직원모델 발탁해 ‘안전의식 제고’ ! - 최대 30 X 16 m 크기 초대형 이미지 간판 11개 제작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하경진)이 사내 초대형 간판에 직원가족을 모델로 발탁해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최대 폭이 30 m에 달하는 초대형 간판 11개를 제작해 사내 곳곳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수많은 구호나 글, 포스터로 안전을 강조하는 것보다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담긴 대형 간판을 통해 임직원의 이목을 사로잡고, 행복한 가족과 안전을 위해 한번 더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초대형 간판 제작을 추진하게 됐다. 초대형 간판 제작을 위해 여러 시안을 제작했으며, 점심시간을 통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해 적합한 시안을 선택했다. 선택된 시안에 맞는 사진은
-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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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바다사랑 그림 대회 개최!
- - 5월 4일 토요일 오전 9:30, 한마음회관 야외 광장 -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하경진)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4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정오까지 회사 사원아파트단지 내 한마음회관 광장에서 ‘어린이 바다사랑 그림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그림대회는 ‘바다사랑’을 주제로 유치부와 초등학교 저학년부, 고학년부로 나눠 열리며, 참가에 제한은 없다. 행사시 키다리아저씨의 요술풍선, 페이스페인팅, 비눗방울 만들기 체험 등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되고 있으며, 그림을 접수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자전거와 레고블럭, 닌텐도칩, 문구세트 등 기념품 추첨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입상자는 1주일 이내에 발표될 계획으로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호텔 식사권 등 상품이 시상되며, 별도 전시회도 열릴 예정이다. 전시회가 끝난 후 전시된 작품
- 201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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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근로자, 자율방범활동 펼친다!
- - 베트남, 우즈벡 등 외국인 근로자 23명으로 구성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하경진) 사내 협력회사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자율방범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서고 있어 미담이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회사 복지시설인 한마음회관에서 25일 저녁 외국인자율방범대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영암경찰서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들과 외국인 근로자 등 40 여 명이 참석했으며, 발대식 후에는 현대삼호중공업 사원아파트와 용당리 상가지역 일원을 대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베트남, 우즈벡 출신 외국인 근로자 2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매월 1회 영암경찰서와 함께 현대삼호중공업 인근 지역을 순찰해 범죄 예방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영암지역에는 현재 대불산단 인근 지역에 5000 여
- 2013-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