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초일류 조선해양의 꿈을 키워 나가는 HD현대삼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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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상건조 사상 세계 최대급 선박 건조!
- ◆ 육상건조 사상 세계 최대급 선박 건조! - 육상에서 16만톤급 선박 건조 후 진수 - - 세계 최대 중량물 운반 기록으로 기네스북 등재 신청 - 전남 영암에 본사를 둔 현대삼호중공업(대표 : 황무수 사장)이 육상건조방식으로 건조되는 선박중 세계 최대급인 적재중량 16만 5천톤급 원유운반선 건조에 성공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11월 1일 육상건조 사상 세계 최대급인 수에즈막스(Suezmax) 탱커의 선체 외형 건조작업을 마치고 해상 플로팅도크로 선박 끌어내기(Load-Out)작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선박을 탑재한 플로팅도크의 진수는 오는 7일 예정되어 있다. 기존 육상건조방식으로 건조된 선박의 최대급은 아프라막스급(Aframax)인 11만톤급이다. 이번에 건조한 선박은 그리스 메트로스타사가 발주했으며, 길이 274미터, 폭 50미터, 깊이 23
- 20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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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소녀가장들과 사랑의 고구마 캐기 체험!
- ◆ 소년소녀가장들과 사랑의 고구마 캐기 체험! - 현대삼호중 봉사서클 한울타리 - 현대삼호중공업의 봉사서클인 한울타리가 수확의 계절을 맞아 소년소녀가장들과 ‘사랑의 고구마 캐기 체험활동’을 지난 25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70여명의 소년소녀가장들과 보호자, 후원자들이 함께 했으며, 미암면 한 농가의 고구마 밭에서 진행됐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이번 행사를 위해 고구마밭 경작물을 통째 구입해줬으며, 수확한 고구마는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선물로 증정했다. 한울타리의 권상안 회장은 “고구마 수확체험활동을 함께함으로써 수확의 기쁨을 함께함은 물론, 소년소녀가장들과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미암농업협동조합이 고구마 캐기용 호미와 바비큐용 불판, 식사장소 등을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
- 200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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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문화예술공연, 현대삼호가 함께합니다!
- ◆ 지역 문화예술공연, 현대삼호가 함께합니다! - 지역내 콘서트, 오페라, 연극 등 공연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 - - 화성에서 꿈꾸다, 라 트라비아타 등 초대형 오페라도 유치 - - 호두까기 인형, 12월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공연 - 전남 영암에 본사를 둔 현대삼호중공업(대표 : 황무수 사장)이 전남 서남권지역에서 공연되는 오페라, 콘서트, 연극 등 문화예술공연을 꾸준히 후원, 사우가족 및 지역민들의 문화후원자로서 크게 기여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올 해 들어 목포에서 공연된 ‘패티김 콘서트’를 시작으로 ‘지하철 1호선’ ‘이상한 나라 엘리스’ ‘화성에서 꿈꾸다’ 등 수준 높은 공연을 후원했다. 후원방법은 지자체나 방송사와 함께 지역내 공연이 어려운 초대형 공연을 유치, 관람권을 대량으로 구입해
- 200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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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맞아 지역 복지시설 위문!
- ◆ 추석맞아 지역 복지시설 위문!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황무수 사장)이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쌀 300여 포대를 구입, 지역복지시설에 전달하기로 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1社1村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영암군 흥월마을로부터 쌀 300여포대를 구입, 목포와 영암, 무안 등 서남권 지역 30여 복지시설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에 전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입한 쌀은 이 회사 각 서클과 부서들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지역 복지시설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삼호중공업의 황무수 사장도 11일 오후 목포태화모자원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쌀과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회사의 중역과 부서장들도 지역의 독거노인을 찾아 위문금과 쌀, 과일 등을 전달하며 온정을 전했다. 한편 현대삼호중공업
- 200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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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NG선 건조 성공!
- ◆ LNG선 건조 성공! - 영국 BP社 발주 155,000 CBM급 멤브레인형, 건조품질 완벽 입증 - 현대삼호중공업(대표 : 황무수 사장)이 국내 다섯 번째로 LNG운반선 건조에 성공, 지난 4일 명명식을 개최했다. 이 선박은 2004년 9월에 세계적인 오일메이저인 영국의 BP사로부터 현대삼호중공업이 수주했다. 지난 2007년 1월부터 건조에 들어가 20개월만에 선체조립과 화물창 공사, 시운전 과정을 모두 마쳤으며, 명명식후 10월 초 선주사에 인도할 계획이다. 155,000 CBM급 규모로 멤브레인형 'MARK Ⅲ TYPE'으로 건조된 이 선박은 원유와 가스를 번갈아 사용할 수 있는 이중연료 추진방식엔진 등 최첨단 사양을 갖추고 있다. 길이 288 미터, 폭 44.2 미터, 깊이 26 미터의 제원에 20 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다. 발주사의 까다로운 안전과 품질
- 2008-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