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초일류 조선해양의 꿈을 키워 나가는 HD현대삼호
석탄취급설비 8000만불에 수주!
현대삼호중공업이 최근 석탄취급설비를 8000만불에 수주했다.
모로코 사피지역에 설치될 예정인 이 설비는 하역기와 상하탄기, 벨트콘베이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과거 태안화력발전소와 영흥화력발전소 등에 석탄취급설비를 납품한 바 있다.
전남 영암에 본사를 두고 있는 현대삼호중공업은 조선과 해양, 산업설비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올해 매출 4조 6천억원, 수주 38억불을 달성할 계획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