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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2-07-14
  • 조회 4,013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영암 지역 저소득층 300세대에 3,000만 원 상당 물품 전달

-찹쌀 등 보양식과 라면, 미숫가루, 벌레퇴치제 등 여름용품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이사장 : 권오갑)이 초복을 앞두고, 목포와 영암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에 앞장섰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14() 목포시와 영암군을 찾아 3,000만 원 상당의 여름나기 Cool 꾸러미를 전달했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이 마련한 꾸러미에는 삼계탕과 찹쌀 등 보양식과 라면, 미숫가루, 벌레퇴치제 등 여름나기 용품이 담겼다. 목포시와 영암군은 동/면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300세대에게 이들 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삼호중공업의 한 관계자는 임직원 급여 1%를 모아 물가 급등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하고자 한다, “이들 여름나기 물품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여름 무더위를 건강히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이날 현대중공업그룹 4개사와 함께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보양식 꾸러미 전달식을 갖고, 4,000만 원 상당의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은 이들 물품을 지역 저소득층 500세대에게 모두 전달했다. ()

 

사진 설명

현대삼호중공업 박한규 수석과 기직장협의회 박길배 직장 일행이 14() 박홍률 목포시장과 우승희 영암군수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3,000만 원 상당의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목포시와 영암군은 이들 물품을 어려운 이웃 300세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