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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현대삼호중공업, 회사명 바로쓰기 캠페인 전개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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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 사장)이 지역사회를 상대로 회사명 바로쓰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1999년 10월 출범한 이래 세계 5위의 조선전문기업으로 발전하고 지역사회에 ▲1만여명에 달하는 신규 고용창출 ▲대불산단 內 43개 협력사 유치 ▲사회복지시설 정기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이 아직도 회사명을 '한라', '삼호조선' 등으로 불러 이미지 개선에 어려움이 많아 '회사명 바로쓰기 캠페인'을 전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캠페인 전개를 위해 사내홍보 및 유관기관, 사내외 협력사에 공문을 발송하고 지역주민을 직접 대면하는 버스, 택시업체에 협조를 구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회사명 바로쓰기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회사명 바로쓰기 캠페인 전개로 지역사회에서 회사명이 정확히 사용된다면 임직원들의 자긍심도 배가될 것"이라며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