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초일류 조선해양의 꿈을 키워 나가는 HD현대삼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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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 가계해수욕장에 하기 휴양소 운영
- 8월 1일~9일, 약 1만여 명 이용 전망...지역경제 회복에 기여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하경진 사장)이 휴가 기간인 8월 1일부터 9일까지 진도 가계해수욕장에 하기 휴양소를 운영하기로 했다. 연인원 1만여 명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보여 세월호 사건과 메르스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도의 지역 경제 회생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대삼호중공업은 가계해수욕장 안에 20,000 제곱미터의 공간을 확보해 몽골 텐트와 평상, 취사장 등으로 하기 휴양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임직원들이 알뜰하게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각종 먹거리도 제공하고, 특히 지역 특산품인 진도 홍주를 구매하여 휴가온 가족들에게 지급하는 계획도 세웠다. 회사에서 휴양소와 휴양소에서 운림산방 구간에 셔틀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휴양소와 운림산방 구간은 진도 명승지 탐방을 위한 것으로 임직원들이 자녀들과 현장 체험학습
- 201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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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급 LPG선 4척 동시 명명식
- - 미국 도리안(DORIAN)社 발주한 84,000 입방미터급 LPG선 - LPG선박 최고의 건조 경쟁력 확보! - 쏘나타 택시 100만대 충전 가능한 LPG 한번에 운송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하경진 사장)이 “미국 도리안(DORIAN)社가 발주한 세계 최대급 LPG선 4척에 대한 동시 명명식을 15일 오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삼호중공업 하경진 사장을 비롯해 도리안社의 CEO인 존 리쿠리스(John Lycouris)씨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 날 행사에서 선박 4척은 선주 측 인사에 의해 “컨스터튜션 CONSTITUTION”, “코모도어 COMMODORE” “샤이엔 CHEYENNE”, “클러몬트 CLERMONT”호로 각각 명명됐다. 길이 225m, 폭 3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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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부인들 초복 맞아 삼계탕 배식 지원!
- - 남편들 건강한 여름나기 기원 위해 주부대학 동창회 나서 - 회사도 건강한 여름 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 마련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하경진) 직원 부인들이 초복을 맞아 회사에서 삼계탕을 배식하며 남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현대삼호중공업 직원 부인들로 구성된 주부대학 동창회원 70여 명은 지난 13일 사내 11개 식당에서 삼계탕을 배식하는 행사에 참여했다. 초복을 맞아 무더위에 수고하는 남편들을 응원하기 위한 행사다. 주부대학 동창회장인 엄미화(53)씨는 “불볕더위로 달궈진 콘크리트와 대형 철 구조물, 쇳덩어리 위에서 이글거리는 용접 불꽃 등 조선소의 여름은 상상 이상으로 치열하다”며, “우리 남편들이 올 여름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초복날 백숙 한그릇씩 나누고자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고 밝혔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직원들의 건강
- 20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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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지킴이’ 협력사 확대, 상생경영 펼친다!
- ▶ 운영 후 4달, 안전사고 줄고 안전의식과 주인의식 높아졌다 판단 ▶ 25일 ‘사내협력사 안전지킴이 발대식’ 개최, 79명 새로 임명...총 151명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하경진 사장)이 안전 사각지대 근절을 목표로 현장에서 운영하는 안전지킴이 제도를 사내 협력사에도 확대, 산업안전을 통한 상생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삼호중공업은 25일 오후 6시, 전남 영암의 회사 홍보관에서 하경진 사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신은식 지회장, 협력사 대표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내협력사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임명된 안전지킴이 79명은 사내협력사 직원 1만여 명 중에서 추천을 받은 뒤, 공정과 작업 지역, 근속년수 등을 고려해 선발됐다. 이번 발대식에서 신임 안전지킴이 79명은 친화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
- 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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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드에 담배 연기 사라진다!
- - 2일 영암보건소와 ‘담배연기 없는 클린 사업장 만들기 협약식’ - 금연펀드 조성, 참가자 150명 모집해 총 1,500만 원 기금 마련 - 금연에 성공하면 최대 500배 수익 …… 임직원 관심 높아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하경진 사장)이 금연펀드를 운영하기로 하면서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 확보, 깨끗한 작업장 조성, 품질 제고 등 1석 4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어 그 결과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2일 “회사 생산관에서 영암보건소와 ‘담배 연기 없는 클린 사업장 만들기 협약식’을 갖고 금연펀드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기금 출연과 운영, 금연 클리닉 진행, 무료 금연보조제 지급, 금연펀드 참가자 사후 관리 등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 2015-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