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초일류 조선해양의 꿈을 키워 나가는 HD현대삼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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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삼호重, 제 7기 주부대학 문열어
- ◈ 현대삼호重, 제 7기 주부대학 문열어 ◈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강수현)은 사우부인 및 지역 주부들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주부대학의 문을 활짝 열었다. 4월 4일 개강식을 시작하여 삼호한마음회관에서 12주간의 교육일정으로 진행되는 현대삼호중공업 주부대학은 가정관리, 일반교양, 자기계발, 지역사회의 이해, 문화 및 체육 등 가정과 사회에서 주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한 24개 강좌로 진행된다. 2001년 제1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378명의 주부대학 졸업생을 배출한 주부대학은 올해부터 체험식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수강기간 중 한마음회관의 교양 및 체육시설 이용을 통한 자기계발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주부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주부대학 학생들은 졸업 후에도 주부대학 동창회를 결성,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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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삼호重, 1만TEU 극초대형 컨테이너선 2척 수주
- ◈현대삼호重, 1만TEU 극초대형 컨테이너선 2척 수주◈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강수현)은 이스라엘 ZIM社로부터 1만 TEU급 극초대형 컨테이너 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의 발주 규모는 1만 TEU급 컨테이너 운반선 2척에 옵션 1척으로 2010년 1월과 2월에 각각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 선박은 길이 349m, 폭 45.6m, 깊이 27.3m의 제원으로 최첨단 무인항해시스템을 갖추게 되며 26노트의 속도로 운항 할 수 있도록 건조 할 계획이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작년 5월 당시로서는 최대 크기인 9,600TEU급 컨테이너선을 건조하여 성공적으로 인도한 바 있으며 같은 해 7월에는 1만TEU 컨테이너선 5척을 수주한 바 있어 초대형 컨테이너선 건조시장의 경쟁우위를 확고히 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이번 수주로 1만TE
- 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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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삼호 주부대학,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 ◈ 현대삼호 주부대학,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 현대삼호중공업이 직원부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현대삼호주부대학의 총동창회(회장 : 김순덕)는 지난 15일 영암군 삼호읍 사원아파트 및 인근 학교 주변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오후 2시부터 실시된 이번 행사는 현대삼호주부대학 회원 30여명과 영암지역 경찰이 참여하였으며 주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시청각교육과 도로 교통안전캠페인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현대삼호주부대학 총동창회 김순덕회장은 “새학기를 맞아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소중한 인명과 재산상의 손실을 예방하고 건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캠페인 행사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사원아파트 단지 주변을 운행하는 차량 및 보행자들에게 교통신호 준수를 당부하였다. 이날 주부대학 회원들은 영암경찰서로부터 &q
- 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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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삼호重, 지역경제· 어려운 이웃들의 희망입니다!
- ◈현대삼호重, 지역경제· 어려운 이웃들의 희망입니다!◈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 사장)이 경영안정을 통한 글로벌 조선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며 전남 서남권 경제발전의 원동력은 물론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 옛 한라중공업의 부도를 딛고 1999년 새출범한 현대삼호중공업은 현재 사내협력사 인원을 포함해 임직원이 1만여명에 달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지역사회 젊은이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99년 새출범이후 1,500명을 리콜(재입사) 하는 등 모두 6,000여명에게 신규로 일자리를 제공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꾸준하게 경영안정을 이루어 최근 선박건조량도 증가, 외주제작물량이 늘어나면서 인근 대불산단에 45개 업체 입주, 3천여명의 고용을 창출함으로써 그동안 대불산업단지 분양에 애로를 겪어왔던 문제를 해결하는데
- 200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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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삼호重,설맞이 다양한 봉사활동 전개
- ◈현대삼호重,설맞이 다양한 봉사활동 전개◈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 사장)은 2007년 설날을 맞이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4일에는 강수현 사장과 임직원이 목포 공생원을 방문하여 쌀과 생필품을 위문품으로 전달하고 이 곳에 생활하는 아동들을 위로하는 행사를 가졌다. 공생원에 전달한 쌀은 현대삼호중공업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영암군 시종면 흥월마을에서 구입한 ‘자연과 함께’쌀로서 총 180포대를 구입하여 인근 20개의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현대삼호중공업 난우회’ 회원들이 쌀과 함께 직원들을 대상으로 천원 기부운동을 전개하여 모금된 성금과 회비로 구입한 생필품을 준비하여 무안군에 위치한 자혜요양원에 전달하고 노인분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하였다. 또한
- 2020-06-19
